평택시는 지난 몇 년간 수도권에서 보기 드물게 냉탕 온탕을 오갔던 미분양 지역 중 하나로 손꼽힌다. 

최근 부동산 시장 상황이 변했다. 정부의 부동산 규제 대상에서 빠진 데다 집값이 비교적 저렴하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무더기로 쌓여 있던 미분양 아파트가 소화되기 시작했다. 부동산 분양가상한제 발표도 한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. 

펑택시 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지난해 10월경 2227가구로 한달사이에 17% 줄었다. 인구유입율도 지난해 50만이 넘었다. 수도권 남부 대표도시 평택시의 2035 평택도시기본계획에 따라 평택의 서부권의 중심개발을 눈 여겨 보아야 한다.

특히 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포승지구와 현덕지구 평택항과 인접해 있고, 대규모 민간택지개발로 인한, “평택화양 서희센트럴파크” 단지 옆 도로확장과 개선으로 서해안 복선전철(GTX) 안중역(2020년 예정)이 차량 5분거리로 단축되어 이를 통해 서울 여의도까지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져 우수한 서울 접근성도 갖추고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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